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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이 600년 동안 수많은 변화를 겪었다고요?!

1394년 태조 이성계가 한양으로 천도하며 경복궁 건축이 시작됐습니다. 경복궁은 조선 왕조의 법궁이었죠.
한양 천도 후 4,500명에서 5,500명까지 인부들이 징용됐대요!
그해 9월 29일 경복궁 중심부가 완성됐고, 근정전과 광화문 같은 전각 이름도 지어졌어요.

'경복'은 《시경》의 말로, 왕과 백성이 큰 복을 누리길 바란다는 뜻이에요.
풍수적으로도 백악산을 뒤로 하고 좌우엔 낙산과 인왕산이 있대요!

경복궁은 궁성의 담장이 둘러싸고 있고, 광화문이 남쪽 정문입니다.
근정전은 왕이 정무를 보던 중심 건물이에요.
그리고 흥례문은 궁성 내부로 들어가는 문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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