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리 보기 4 / 14장면

내 돈이 아니라 메모만 남았소!

허생은 장터 일은 기억했지만 자기 집 살림은 감으로만 짐작했다. 가계부는 가정의 수입과 지출을 적는 장부다.
장부 없이도 흐름은 보인다오.
빈 쌀독도 그렇게 보이나요?

월초에는 한 달의 수입과 필요한 지출을 먼저 적고 저축 목표도 설정한다. 이 미리 세운 계획이 예산의 출발점이다.
먼저 수입, 필요한 지출, 저축 목표!
이번엔 종이부터 묶으세요.

허생은 시장에서 산 것을 한 줄로 적어 지출의 성격을 숨겨 버렸다. 지출은 필수품, 비필수품, 문화, 예상치 못한 지출로 나눌 수 있다.
다 돈인데 한 줄이면 충분하오.
그래서 어디가 새는지 안 보이죠.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이어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