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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자율인데 왜 벌어졌지?

허생 아내는 장바구니를 들고도 필요한 돈을 다 세지 못했다. 허생은 장부를 빌려 단리와 복리를 구분해 보겠다고 나섰다.
오늘 장을 다 보긴 어렵겠어요.
계산만큼은 제가 맡겠소.

복리는 원금과 이미 붙은 이자를 합한 금액에 다음 이자가 붙는 방식이다. 허생은 그 반대인 원금에만 이자가 붙는 항목을 복리라고 골랐다.
복리는 원금에만 붙는 이자요.
그 자신감은 잠시 접어 두시죠.

변씨는 원금과 이자 몫을 눈앞에서 갈라 놓았다. 단리는 이전에 누적된 이자가 현재 기간의 원금에 추가되지 않는 방식이다.
이번엔 단리를 골라 보시죠.
이자를 다시 붙여야 단리요.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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