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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뜻부터!

발표 직전 콩이는 ‘귀 기울이다’를 귀를 잡아당기는 동작으로 따라 했다. 관용 표현은 특정한 뜻을 가진 고정된 말이라 글자 그대로 행동하면 엉뚱해진다.
귀가 왜 안 길어지지?
그건 귀를 잡는 말이 아니야!

귀 기울이다가 속담이지!
삐익!

속담은 오랜 세월에 걸쳐 전해 내려오는 교훈적인 말이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처럼 삶의 지혜를 담아 상황을 돌아보게 한다.
아하,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떡 앞에서는 감독도 주저앉는다!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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