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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놀자!

콩이는 친구 뭉치에게 반말로 말했지만, 호랑이에게도 같은 말투를 써서 무대가 얼어붙었다. 친구에게 할 때와 호랑이께 할 때의 말투는 상황에 맞게 달라진다.
뭉치야, 같이 놀자!
친구한테는 딱 편하네!

잠깐만, 말 체크!
무서운 호랑이인데… 떡은 주세요!
꼬르륵~

뭉치가 배고파 팻말을 바꿔 끼우자 역할이 뒤엉켰다. 존댓말은 상대방을 높여서 하는 말이고, 상황에 따라 말끝을 바꿔 쓴다.
배고프면 팻말도 당근처럼 보여!
잠깐만, 이름표부터 바로잡자!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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