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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오늘 다 넣으라고?

준은 완성된 계획표를 들고 있지만 표정은 불안했습니다. 스타트업은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새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드는 인간 조직입니다.
발표에 정답처럼 보이게 써야 하지 않을까요?
정답을 아는 회사라면 이렇게 긴장할까요?

불확실성이 크다면 회사의 일은 답을 발표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고객 문제를 풀며 가설을 증명해 가는 과정 자체가 스타트업의 일입니다.
계획표 말고, 확인할 가정부터 적죠.
불확실성을 숨기는 대신 줄이는 거네요.

스타트업은 안정된 시장의 완성형 회사라는 뜻이 아닙니다. 극심한 불확실성 속에서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만들도록 디자인된 인간 조직입니다.
크게 말고, 빨리 배워.
그럼 첫 가정부터 시험해 보죠.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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