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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을 시간 아니거든?

몇 분 전, 냄비 위의 연기는 얇았지만 냄새는 달라지고 있었습니다. 30대 남성은 익숙한 김으로 넘겼고, 냥냥은 냄비와 그의 얼굴을 번갈아 바라봤습니다.
김인가?
김이면 네 눈이 그렇게 매울까.

불꽃이 냄비 가장자리를 넘어오자 냥냥은 박동진을 잡아당겼습니다. 김으로 보이던 것이 순식간에 불꽃과 연기로 바뀌면서 주방의 상황도 달라졌습니다.
이건 김이 아니라 불꽃이잖아!
화르륵!

불꽃과 연기가 피해를 만들기 시작한 순간, 두 사람의 판단 대상은 김이 아니라 화재가 되었습니다. 냥냥은 두 사람을 번갈아 노려보며 냄비에서 시선을 떼지 않았습니다.
이제 이름표는 화재로 붙였지?
화재다! 바로 움직이자!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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