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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은 그냥 오래된 책이 아니야!

민재는 해인사 전시 동선을 설명하다가 피칭 문장을 다시 고칩니다. 팔만대장경은 1236년에 조판을 시작해 1251년에 완성된 기록물입니다.
대장경은 불교 경전 모음이고, 경판은 새긴 나무 판이야.
그 판으로 찍어 낸 인쇄용 기록물이구나.

대장경 경판은 고려 말과 조선 시대에 여러 차례 인쇄에 쓰였습니다. 민재의 발표 문장은 ‘오래된 책’에서 ‘나무에 새긴 기록’으로 바뀝니다.
1398년에 해인사로 옮겨졌고, 여러 번 인쇄에도 쓰였어.

경판 한 장은 두께 2.8cm, 가로 70cm, 세로 24cm입니다. 무게는 약 3.25kg이라 손에 올리는 순간 무게감이 드러납니다.
노트북처럼 들었는데 손목이 먼저 항의하네!
책 한 권 크기가 아니었어!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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