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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초도 안 돼서 지나갔다고요?

회의실 화면에서 하나의 이력서는 7.4초 안팎 만에 훑힙니다. 첫 훑기는 맨 위와 왼쪽을 따라가는 F자 흐름에 가깝습니다.
설명을 길게 쓰면 더 성의 있어 보일 줄 알았는데요.
성의보다 먼저 보이는 자리가 있어요.

그래서 최근 경력과 직함, 핵심 성과는 위쪽에 왼쪽 정렬로 둡니다. 정확한 초 수보다 첫 훑기가 빠르다는 행동 양상이 더 중요합니다.
위에, 왼쪽, 숫자.
이번엔 펜이 길을 잃지 않겠네요.

카페 책상 위에는 가운데 박스형 자기소개와 채용 공고가 놓였습니다. 먼저 읽히는 영역은 이름, 직함과 회사, 재직 날짜, 학력처럼 기본 정보에 몰립니다.
이 박스가 제일 먼저 보일까요?
공고부터 놓고 비교해 보세요.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이어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