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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배, 가까이 오면 다친다고요?

거북선은 목판 덮개 위에 쇠못과 칼을 꽂아 적이 올라타는 백병전을 막았다. 바닥이 평평한 평저선이라 방향을 빠르게 바꿀 수 있었다.
철판이 아니라 목판인데, 접근 자체를 막았네요.
그 케이블도 올라타면 안돼요.

덮개는 적의 육탄전을 끊고, 평저선 구조는 급선회로 공격 각도를 만들었다. 방어와 공격이 한 동작으로 이어진 셈이다.
역사는 오늘의 무기다! 방향을 잡는 법부터 다르네요.

기록에는 격군과 사수를 합쳐 승선 인원이 125명 안팎으로 나온다. 격군은 노를 젓고 사수는 화포를 맡았다.
노 젓는 사람과 쏘는 사람이 따로였군요.
업무 분장이 확실하네요.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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