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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리자는 왜 웃는 걸까? 스푸마토의 비밀 표지

어른을 위한 미술 학습만화

모나리자는 왜 웃는 걸까? 스푸마토의 비밀

미술관에서 모나리자 앞에 선 하나와 영자 할머니가 테오 반 고흐에게 스푸마토 기법의 정체를 듣는다. 연기처럼 번지는 경계, 1~2마이크로미터짜리 수십 겹의 얇은 물감층, 그리고 입꼬리가 달라 보이는 이유까지 풀린다.

  • 3분
  • 6장면
  • 확인 문제·말하기 연습 포함

미리 보기 4 / 6장면

  1. 방금 저 입꼬리, 분명 움직였어요!

    방금 저 입꼬리, 분명 움직였어요!

  2.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앞.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 앞.

    얘, 난 그냥 웃는 줄 알았는데 왜 자꾸 달라 보이니?

    스푸마토 덕분이에요. 이탈리아어로 '연기처럼 사라지다'라는 뜻이죠.

  3. 다빈치는 자연에는 선이 없다고 봤어요. 그래서 윤곽선 대신 색과 명암을 번지듯 이었죠.

    다빈치는 자연에는 선이 없다고 봤어요. 그래서 윤곽선 대신 색과 명암을 번지듯 이었죠.

    그럼 그냥 물감을 문질러서 흐린 거예요?

    아뇨, 그게 흔한 오해예요. 진짜 비밀은 겹겹이 쌓은 얇은 층이에요.

  4. 그렇게 얇다고요? 머리카락 반 굵기도 안 돼요?

    그렇게 얇다고요? 머리카락 반 굵기도 안 돼요?

    한 겹이 1~2마이크로미터예요. 음영 쪽은 30겹 가까이 쌓아서 다 합쳐도 30~40마이크로미터죠.

    헉!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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