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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앗, 쪽지 시험이라니!

쪽지 시험 문제는 단심가의 형식을 묻는 것이었어요. 시조는 세 부분으로 나뉘는 우리나라 고유의 정형시예요.
문제 나간다. 시조는 몇 개의 장으로 이뤄졌게?
어… 두 장? 아니, 네 장?

틀렸어. 정답은 세 장! 초장, 중장, 종장이야.
으앗, 또 틀렸지!
툭!

단심가도 시조라서 초장, 중장, 종장 세 줄로 나뉘어요. 콩이는 학습지의 단심가 세 줄을 장마다 다른 색으로 칠해 보기로 했어요.
첫 줄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는 무슨 장일까?
으앗, 또 틀렸지… 그냥 시 한 줄 아냐?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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