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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줄이 기억 안 나!

발표 한 시간 전, 콩이와 두부는 국어 수행평가 준비에 한창이에요. 주제는 정몽주가 지은 시조 단심가예요.
두부, 단심가가 어떤 작품이었지?
음, 그거 맛집 노래 아니었나?

맛집이라니… 이 몸이 두근두근 불안해졌어.
농담이야, 농담. 교과서부터 펴자.
철푸덕…

고려 말, 나라가 무너질 듯 흔들리던 때였어요. 이방원이 정몽주의 속마음을 떠보려고 '하여가'를 읊었고, 정몽주가 그 답으로 단심가를 지었어요.
그, 그러니까… 하여가에 대한 대답이 단심가…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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