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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한 장, 말 한마디면 돼요

토요일 오후, 서울 지하철역.
에구머니, 화면이 죄다 영어네. 어딜 눌러야 돼?
영자야, 기계 말고 매표소 가서 말로 해 보자. 그게 낫겠다.

Give me ticket Gangnam!
Sorry? Could you say that again?
야, 그렇게 말하면 좀 퉁명스럽게 들려. 명령 같잖아.

아이구야, 단어는 다 맞게 말했는데 뭐가 문제여?
단어만 툭 던지면 안 되고, 부탁하는 문장으로 말해야지.
뒷이야기와 확인 문제는 톡키 에듀튠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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